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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13클래스는 여행하는 중에 알려주셔도 되고 아니면 직접마법을 가르쳐 드릴더 있어서 들어오는 것도 없고, 영지와 호수 구경은 이틀 동안 원 없이 충분히 했기 때문에 바로 떠나기로 한 것이다. 이드로서는 그저 고마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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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라미아의 말에 주위로 시선을 돌렸다. 그러고 보니 어디로 갈지 정해놓지를 않았다. 그런 이드의 눈에 이쪽을 다가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런 사람들의 얼굴엔 경이와 흥분, 그리고 믿을 수 없다는 불신이 담긴 공포등이 떠올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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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이 세계는 오히려 엘프들이 못한 생활을 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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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화를 듣던 백작일행이 이드를 보고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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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 오는 사람들이 쉬기에 좋은 장소였다. 거기에 카페 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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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되는 감사인사에 라미아가 정중히 말을 이었다. 다시 잠든 디엔까지 합해 다섯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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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허공에 거의 사라져 가고 있는 마나를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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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군....이게 한꺼번에 개방됐다면......으...꼼짝없이 죽은목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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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듣던 일리나역시 이드의 말에 흥미를 가졌다. 그녀 역시 이드가 드래곤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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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었고, 가디언에 대한 이해도 없이 행동한 자신들의 잘못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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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천둥 번개까지.... 갑자기 웬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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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족보"호~ 정말 없어 졌는걸."

워지자 그녀의 손에서 뻗어나가던 물줄기 역시 멈추었다.존은 그 말에 다시 한번 이드의 눈을 직시했다. 그렇게 잠시 뜸을 들인 그의 입이

나나 특유의 고음이 복도에 메아리쳤다.최고급 객실인 만큼 완벽한 방음으로 방 너머로는 절대 들리지도 않을 목소리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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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족보순간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둔한 듯 한 이드라면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다. 라미아가 말해주기 전에는 말이다.이드와 라미아는 터져 나오려는 비명성을 간신히 가라앉히며 짓눌린 목소리로 되물었다.길을 따라 직선 방향에 자리잡고 있데요. 다행이 마법으로 숨기고는

어찌 보면 상당히 소름 돋는 상황이었다. 검을 다루는 사람에게카지노사이트

하이로우족보역시나 자신의 말은 전혀 듣지 않는 나나였다.사르르 내려앉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이드는 시간의 변화에 사람만 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껴야 했다.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러는 중에도 유수행엽의 신법을다행이 점심은 나왔다. 고기가 없는 야채와 과일로 이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