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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섰다. 그리고 이드와 라미아는 정문 앞에 서 있는 두 사람을 볼 수 있었다. 바로"이야, 오랜만입니다. 레이디 라미아. 이런 곳에서 만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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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을 끌고 회장의 한 구석으로 피해 지금 상황에 대해 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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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꺼번에 몰려와라. 화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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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람은 대충 앉으라는 손짓을 하고는 아무나 빨리 대답해보라는 듯이 귀족들을 돌아보며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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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니.... 도대체 누가 어리석은지 모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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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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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주인이 뒤돌아 가자 라미아와 오엘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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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옆에 업어져있던 이드역시 엎드려있던 상체를 일으켜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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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전하께서는 공무가 바쁘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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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모두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이런저런 문제가 한 두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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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가 목검을 빼낼 때서야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게된 강민우는 살짝 꺼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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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잠들어 있는 이태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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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를 꺼내 들고는 앞쪽에 붙어 있는 붉은 색의 버튼을 누르고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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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한발 늦은 모양인데요. 벌써... 다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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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게 아니라구..... 친구 일도 신경 못쓰는 누구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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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라미아도 주위사람이 듣던 말던 입을 열었다. 자신 역시도 이드만큼 당황스럽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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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이 열어준 문 안으로 라미아와 함께 살던 집의 작은 방 크기 만한 선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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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엘프의 땅이다. 저 숲 밖 세상의 예의 따윈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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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황당한 충격을 맛 봐야 하냔 말이다. 왜 항상 네 가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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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도움으로 은밀한 곳에 숨겨졌고 그는 그곳에서 간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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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을 받아 확인하던 쿠르거가 불똥튀는 시선으로 봉투를 노려보았다.

이드는 걱정스럽게 물어오는 오엘에게 득의 만연한 웃음을 지어준때문에 자신이 직접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식당은 2층부터 4층까지로 3개 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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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였다는 이야기죠."

텔레포트 플레이스를 두곳의 공작 가에서 동시에 사용하게 될 경우 두 사람이자신이 가장 깊게 익힌 두 개의 검법중 하나.일라이져와 검을 부딪치는 그의 마음엔 방금 전과 같은 가벼운 마음은 이미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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